저는 원래 생리불순에 생리통이 좀 있는 편입니다.
결혼 하고서 임신때문에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한의원에 가보니 자궁이 좀 찬거 같다고 말씀하시고,,
이것저것 인터넷을 보다가 여기 클레버메리엔 팬티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했어요 한두장으론 안될것같아 2번 구매했구요~~
처음에 배송되어서 온거 보고 너무 배까지 올라오는 거아닌가 생각에 꺼렸는데 
그래도 기다리는 아가야를 생각해서 꾸준히 매일매일 입었답니다. 
그렇게 1달 배가 좀 따뜻한게 느껴지더라고요. 엄마도 신기해하면서요~~~
그리고 2달째 임신이 되었어요~~~
저는 요 기능성팬티 덕이라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쁜아가야~~건강한아가야~~ 원하시는 분들 완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