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보는 클레버메리엔~!

우선 클레버메리엔은 이런분들에게 참 좋대요~

(1) 아기를 기다리는 여성 (임신준비여성)

(2) 생리기간을 보내기 힘겨운 여성

(3) 평소 분비물이 많아 팬티라이너를 자주 사용하는 여성

(4) 평소 몸이 차다고 느끼는 여성

(5) 몸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싶은 모든 여성

항상 손발이 차갑고, 생리통으로인해 침을맞고 끙끙 앓아누워야 했던 저에겐 클레버메리엔은 아주 소중한 팬티입니다.

저는 우선 임신초기 6주인대도 배가 차다고 느낄정도로 손/발/배가 차갑구요.

분비물도 많이 나와서, 허그팬티가 정말 절실히 필요했던 여성중 한명이였답니다.

그런 저에게 허그팬티 3장은 가벼운 팬티가 절대 아니죠~^^

착용했을때 느낌은 굉장히 느낌이 가볍다랄까?

부드럽고 배를 감싸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앞모습의 디자인은 정말 심플하고~ 뒷모습은 비치는 스타일이랍니다. 부드럽구요~

전 사실 분비물이 많고, 손/발/배가 많이차고, 그로인해 자궁에 염증까지 있는데요.

그런저에겐 클레버메리엔은 팬티 그 이상을 선물해주는거 같습니다.

임신중기까지 꾸준히 사용해주려고 넉넉하게 100사쥬를 신청하였더니,

불편한거없이 너무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