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런게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참 무지했던것 같아요.
전 2005년에 결혼해서 6월 전까지만 해도 임신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요걸 5월 초에 구입해서 입었구요.
6월 중반 쯤에 임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변화를 잘 몰랐는데요.
전 생리도 규칙적이구요.
자궁도 튼튼하다고 해서 왜 임신이 잘 안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옷도 잘 챙겨 입구요.
하지만 그래도 속옥을 한번 바꾸어 보았는데.
효과가 나타나내요..
여러가지 복합적인게 작용했겠지만.
어쨌든 요것도 한목한것 같아요.

제가 구매하고 나서
여동생한테도 소개시켜줬거든요.
아직 신혼초라서 그렇게 임신이 급한건 아니지만
평소 생리도 드문 드문 있고 생리통도 심하다고 해서 권해줬습니다.

동생은 클레버메리엔 팬티는 모르고 있었는데요.
홈페이지 들어와 보더니.
시크리트존케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라고 하더라구요..
청파지 쫌 꽉 끼는거 입거나 몸이 피곤하고 하면
민감한 부분이 슬림 현상때문에 고생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시크리트존 에센스를 발견하고 먼저 한통 쓰고
그다음은 세트로 세정제랑 같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요 팬티까지 구매하게 되었구요..
생리통이 한번에 확 사라지는건 아니구요.
조금 약해진것 같다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평소 팬티라이너를 항상 하는데요.
분비물이라던가 그런것 때문에요.
그런데 요 팬티 입고는 분비물이 많이 사라졌다고하네요..
그것만해도 아주 만족해 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세트 2개 구매해서

막내 여동생한테 3개 주고 자기 3개 하고요.
저희집이 딸만 넷이거든요.

첫째언니는 워낙 자궁이 튼튼하다고 하고 지금 아이도 둘.. 많이 자란 상태라서
아래도 2.3.4째만 지금 애용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너무큰 기대를 하고 구매하면 이거 뭐야 하실지 모르겠지만요.
꾸준히 사용하구요.
믿음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도 많이 노력하시면
여러가지 모여서 좋은 결과가 생길거예요..